깻잎은 올해 울창한 밀림을 이룰만큼 풍년임. 풍년이 왔네~. 푸웅년이 왔쪄~. 이 깻잎을 따다가 돼지 갈비로 감자탕 끓임. 등뼈는 구하기가 약간 난의도 있어서요
Your email is never published or shared.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