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를 살펴 보고자 한다.
나는 2년전 카페에서 이벤트를 하면서 70만원 정도로 삼성전자를 샀었다.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그것을 이벤트 상금으로 주는 이벤트를 했다.
당시엔 삼성전자가 충분히 단기간에 오를 확신이 있었다.
예상대로 삼성전자 주가는 70만원대에서 단기간에 100만원을 넘어갔다.
그래서 다행이 이벤트 상금도 100만원이 넘었다.
그 후 삼성전자는 계속 승승 장구해 150만원을 넘어 갔다.
그러나 그 이후 별다른 혁신이 보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나의 확신이다.
더 오를것인가, 안오를것인가? 고민이다.
답은?
이럴때 답은 하나 밖에 없다.
삼성전자 주가는 오르거나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