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바이올린과 함께 하는 아리아. 두개를 추천한다.

바이올린과 성악의 2중주다. 위안을 받으시길.

먼저 바하의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중 아리아. Schliesse, mein Herze

Schliesse, mein Herze
bach
httpv://www.youtube.com/watch?v=IvOKH51m_Qs

또 마태수난곡 (BWV 244) 의 아리아도 역시 바이올린과 함께 하며 위로와 감동을 준다.
아리아. “자비를 베푸소서.”

httpv://www.youtube.com/watch?v=dHbOOe8n2gY

참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