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때 허종이 변방 오랑캐 막으려 오니까 백성들이 캄샤합니다 하면서 음식을 만들었다.
도미에 여러 가지 양념을 한 음식인데 허종은 맛이 기생 보다좋다고 ‘승기악탕(勝妓樂湯)’이라고 불렀다 한다.
기생하고 비교하는 그런사람에게 과연 백성이 진심으로 감사했을까?
탐관오리 공덕비 세우듯, 강제로 요리를 만들어 내라고 한것은 아닐까?
성종때 허종이 변방 오랑캐 막으려 오니까 백성들이 캄샤합니다 하면서 음식을 만들었다.
도미에 여러 가지 양념을 한 음식인데 허종은 맛이 기생 보다좋다고 ‘승기악탕(勝妓樂湯)’이라고 불렀다 한다.
기생하고 비교하는 그런사람에게 과연 백성이 진심으로 감사했을까?
탐관오리 공덕비 세우듯, 강제로 요리를 만들어 내라고 한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