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먹을 초근목피로 고추등 땃다. 역시 밥은 단표누항(簞瓢陋巷)이 제일 맛잇다. 그래서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이라고 하는거다. 맑스의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지배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치국의 첩경은 민생에 있다. 금권통치 만세.
초근목피 단표 누항
Categories: Food, 독일 철학과 세계, 동양 철학과 제국주의, 주말농장
저녁에 먹을 초근목피로 고추등 땃다. 역시 밥은 단표누항(簞瓢陋巷)이 제일 맛잇다. 그래서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이라고 하는거다. 맑스의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지배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치국의 첩경은 민생에 있다. 금권통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