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흥미와 남자가 이 여자는 정말 “좋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다른 것이다. 이 여자는 정말 매력적이다. 이여자는 정말 “좋은 여자”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여성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결론 부터 말하면 인격적으로 동등하게 존중해주고, 남자를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여자다.

정말로 매력적인 여자가 되기 위해선 다음을 살펴보자

  1. 자신의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여자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납득이 가지 않을 때는 부드럽게 지적해 주거나, 적극적인 방식으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즉, 너와 같은 동료로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무조건 적으로 들어주는 척 하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듣고만 있으면서 미소를 짓기만 하면 이상하게 생각이 들것이다. 남자가 혹시 듣고 있나 물어 봤을 땐 “몰라” 또는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은 금방 티가 난다.

2.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여자

어린 아이기 떼쓰듯이 화를 내며, 왜 자신이 불편했는지 상대방에게 설명 할 수 없는 여성과 오랫동안 같이 한다는것은 피곤한 일이다.더 피곤한 일은 그 불편에 대해 상대방이 사과를 해도 자신의 감정이 나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나오는 여성이라면 비위를 맞춰 주는 호스트바의 남자를 만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인간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가 사과를 하거나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면 받아 주고 또 스스로도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올바르고 동등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3.제멋대로 이고 계획이 없는 여자

서로 사귄다는 것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시간은 삶이다. 상대방도 충분히 계획을 할 수 있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공유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이런 점 없이 자신의 기분에 따라 상대를 부르거나, 또는 상대방에게 알리지도 않고 기습적인 일을 결행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매너가 아니다.

4.‘아껴주고 있다’ 라고 생각들게 하는 태도

상대방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 하는것은 선물이나, 말이 아닌 사소한 행동에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나 이용가치이기 때문에 소중히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결론

남자가 정말 바라는 것은 자신의 동지다. 남자가 이 여자가 나의 편이고 나의 동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물을 때, 그것은 말솜씨나 외모가 아닌 내적인 기량과 인격이 결국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