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계탕은 당연히 냄비나 뚝배기에 끓인것들만 먹어 왔다.
그런데 압력밥솥으로 해 보았다.
새로운 압력 밥솥을 사게 되면서 밥의 문제가 해결되니 다른 압력밥솥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
문명의 발전은 항상 밥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임.
압력밥솥으로 해 보니 특징은 더 빨리 된다는 것.
그리고 탕의 핵심인 탕수육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온다는 것.
삼계탕을 압력밥솥으로 만드니까 더 맛있는것 같다.
인삼, 대추 ,은행 등이랑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