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피카소의 개를 쓰다듬는 사진(1944).

카뮈는 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적이 있다.

“난 개에대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깊은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개는 언제는 용서해 주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Gh7Wc318kjYd8gPl5kG7jKsDnzJRk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