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3.1 시대에는 아직 DOS기반이었다. 윈도우 기반의 응용프로그램보다는 DOS기반의 프로그램이 더 많이 사용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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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로 오면서 DOS가 윈도우 안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넷스케이프를 추격하기 위해 윈도우 95안에 익스플로러라는 브라우저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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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함께 하던 기업용 윈도우 NT. 윈도우  95가 설치를 95번 해야 했던거에 비해 안정적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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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8로 들어오면서는 윈도우는 98번 설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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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업용으로는 윈도우 NT에서 윈도우 2000이 사용됨.

2000번 설치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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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맞이하여 밀리니엄 기념으로 윈도우 ME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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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윈도우가 더이상 2000번, 98번 설치해야 하는 운영체제라는 오명을 벗게해준 XP다.

역대 윈도우중, 그리고 앞으로 나오게 될 윈도우 중 가장 확실한 차이를 만든 운영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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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윈도우 비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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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윈도우7, 윈도우 8 이 나왔으나 사용자들은 새로 사는걸 거부하는 상황이다.

MS는 이런 상황의 타개를 위해 기존 윈도우의 업그래이드를 계속 중단 하게 해서 억지로 사게하는 방향으로 간다.

윈도우는 초창기부터 거지같은 운영체제였으나, 아직도 전세계에서 잘 사용된다.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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