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쓰래기 버리다가 마당 한켠에서 계란정도 크기의 알을 봤습니다.
(2개). 종달새같은 새들이 주로 멍청하게 마당에 알을 떨어뜨리곤 했는데
이런 알은 처음입니다. 이 알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참고로 주변에 야생닭이 날라다니거나
야생닭을 키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란은 분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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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중 맨 아래는 사이즈 비교를 위해 와인병(750ml)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