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 라면집입니다. 게 반마리와 홍합. 나가사키라면을 사용해서 6천원을 받습니다. 번호표 뽑고 주문하고. 음료수는 안팔고 맥주는 파는것 같더군요. 오후3~4시경에 갔으나 제 뒤로두팀 더 받고 마감. 뒤에 온사람 못먹고 갔습니다.
평소 제 지론인 라면으로도 얼마든지 천문학적인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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