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한 올레리조트에요. 애월읍 위치하고 공항에서 40분 정도?
들어가는 입구의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 산책길은 올레 16코스라고 하네요.
원룸처럼 간단한 부엌과 자쿠지 화장실 침실 있어요.
부엌엔 간이 냉장고와 렌지 냄비가 하나 있어 간단한 요리도 가능해요.
호텔의 편의성과 펜션의 캠핑성이 결합된 곳임.
큰 집은 개인 수영장도 딸려 있다네요.
조식은 부페식인데 메뉴도 괜챃고 피자도 직접 굽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베이컨도 월드클래스급입니다.
부페에 제주 고기 국수, 전복 죽도 있습니다.
가까운 해수욕장은 곽지. 이호. 협재 해수욕장.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20분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