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겁다.
한국의 낮은 문맹률에 대한 비결을 한글에서 찿으려는 듯.
예를 들어 아무리 무식해도 한글 간판을 세워 두고 물건을 팔 수 있을 정도.
불법영업이라서 단속반이 좌판을 빼앗으려 하면 웃통을 벗어 문신을 드러내며 저항하는 사람도 할정도.
웃통을 벗어 문신만 보여줘도 통하는 이미지 언어 만큼이나 쉽다는 비유.
탄생 배경은 므흣함.
세종대왕께서 궁녀중 몇명을 데려다가 입모양으 보면서 만들었다는 전설.
어쨋든 올해 부터 한글날은 휴일이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