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를 통한 문명 발전 에서 처럼 거석의 이동은 협력적 사회망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다.

늘 건설이 경기 부양에 좋다는 원론도 그래서 나오는것. 4대강 빼고.

관련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을 노가다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네셔날 지오그래픽 팀에서 구성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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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기

 

httpv://www.youtube.com/watch?v=yvvES47OdmY

이제 머리가 된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섬의 석상을 기준으로 지구별의 곶휴 크기를 산정해 보자.

이스터 섬의 석상이 머리라면 스톤헨지는 발가락이 되고 히말리야 산맥은 곶휴가 된단다. 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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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기!!!

곶휴가 여러분 키만한 우리 수령님 동상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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