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입니다. 데르베제라고도 합니다. 문이라는 뜻.
구 소련 시절 천연가스 공사하고는 폭팔 방지를 위해 불을 붙여둔것이 지금도 타는것임.
아라비아의 송유관에도 불이 타는것이 마찬가지 이치임. 천연가스를 그대로 두면 폭파 하기 때문에 태우는 것임.
지옥의 문 다르바자
Categories: 잡담 雜談
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입니다. 데르베제라고도 합니다. 문이라는 뜻.
구 소련 시절 천연가스 공사하고는 폭팔 방지를 위해 불을 붙여둔것이 지금도 타는것임.
아라비아의 송유관에도 불이 타는것이 마찬가지 이치임. 천연가스를 그대로 두면 폭파 하기 때문에 태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