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48세 영화감독과 29세 영화제작사 대표가 한국에서 첫 공개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어느 사회나 변하곤 있지만 정말 한국은 단기간에 빨리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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