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입니다. 여러분. 너무 과민하게 인민혁명이라고 몰아 세우지 마세요. 농담도 못하냐? 세치 혀는 나라의 흥망도 좌우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2984
Monthly Archives: 9월 2013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개구리를 잡았더랬어요. 정말 작아요. 자가 없어 차고 있던 시계를 가지고 비교해 봅니다. 대략 7mm~9mm 정도 될거 같아용. 분명 제일 작을거에요.
지옥의 문 다르바자
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입니다. 데르베제라고도 합니다. 문이라는 뜻. 구 소련 시절 천연가스 공사하고는 폭팔 방지를 위해 불을 붙여둔것이 지금도 타는것임. 아라비아의 송유관에도 불이 타는것이 마찬가지 이치임. 천연가스를 그대로 두면 폭파 하기 때문에 태우는 것임.
스타트업 플로우 차트
내가 할 스타트업을 어떻게 찾을까. 무슨 사업을 할지 모를 분을 위한 와이어드의 스타트업 플로우차트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남자라서 햄뽁아요
어느 사회나 시대나 표상(表象) 이라고 하는 스테레오 타입을 가지고 있다. 남자에 대한 한국의 표상은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나고 오늘날은 18대 1이다. 입신양명(立身揚名)과 무림고수라는 성공의 표상외에 햄뽁을 이미지는 나약해 보일까봐 숨기나보다. 부랄떨너질까봐. 그러나 남자들이여. 시대는 변했다. 노약자석. 여성석은 있어도 남성석은 없다. 개과천선하여 함께 어울려 보심이 아떨까. 그럼 알아서 남성석도 생길것이다. 남녀칠세 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자 외쳐보자. 남자라서 햄 뽁아요.
지구인구 71억시대 . 140억 돌파도 금방.
세계 은행 자료에 의하면 1960년의 지구 인구는 30억 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짧은 기간안에 71억을 돌파했군요. 엄청난 증가 속도입니다. 이속도라면 140억 돌파도 금방이겠군요. 지구가 수용할 적정 인구는 이미 넘어섰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대로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실제로 붕괴할 수 있으며 이 현상은 심지어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이 고갈되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엘리시움처럼 하나의 인류와 두 개의 세상이 될 수도 있겠군요.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과 나머지는 겨우 생존하는 쓰레기가 된 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