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전이라는 이름의 군터 폰 하겐스의 본격 장기자랑 시체팔이 순회 서커스를 풍자한 작품이라고 사료함.
Monthly Archives: 9월 2013
원어민에게 배우는 비벼먹는 쌀국수 베트남 분보싸오.
분보싸오라고 불리는 베트남식 비빔국수입니다. 메뉴판에는 이렇게 나오구요. 주문한 비빔국수. 돼지고기와 소시지가 특이 했음. 만드는 방법은 다음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베트남 원어민 요리사의 강좌입니다. httpv://www.youtube.com/watch?v=AbzejDMZsKI
몽골의 힘. 몽골 활.
몽골활. 한국의 각궁 같은 짧은 단궁,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한 합성궁이라 위력이 강하고 사거리가 길다.휴대하기 쉬워 말 위에서 쏘기 좋고 .유럽의 강철 갑옷도 관통. 12세기 몽골이 세계 정복하는데 큰 역활을 함. 무엇보다 중요한건 활의 위력을 만드는 당기는 사람의 힘인데, 전에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몽골 장병들은 하루에 몇백번의 활을 쏘았다고 한다. 그건 동물의 힘.
소고기의 제맛 티본 스테이크 굽기.
티본 스테이크는 소고기 맛도 잘 나면서 굽기도 쉽습니다. 후추등 대충 양념하셔서 그릴에 구워주세요. 고기 익는 강도는 웰던은 눌렀을때 여러분 이마 .미디엄은 코 .레어는 턱.
좋은 바이올린 소개
지난번 포스팅 바이올린 가격과 위선 관련 실질적으로 한국의 아파트나 벤츠 가격보다 저렴하지만 스트라디바리나 과다니니 보다 더 좋은 소리의 바이올린 하나. 이 악기 최고다. 1990년대 제작 악기. 물론 재료는 다 올드악기에서 가져온거지만 카랑카랑 하면서 고음 저음 모두 최고. 활을 그으면 찹쌀처럼 딱딱 붙는 느낌 남. 제작자는 활만드는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이런 것이 나왔음.
쌀국수 …이건 너무 아님.
쌀국수 많이 먹었지만 여긴 가격차가 크게 나는것도 아니지만, 단지 희안하게 단무지와 깍두기가 나온다는 이유인지.. 쌀국수 이건 너무 했어요. 다신 여기서 안머글거양. 너무 성의가 없음. 야채도 안주면서 왠 오렌지는 먹는데 올려놔…흑흑. 이상해.
악기하는 사람과 군복무
한창 악기에 미칠 때에 군대가야 하면 괴롭지. 이스라엘같은 경우도 소수의 몇명 아니면 악기 몇년 못하니. 군악대 가는것도 좋겠지만 기냥 몇년 악기 안해도 성공하기도 함. 크라이슬러는 군대 두 번 갔어. 히말 파벨의 귀향. 군바리가 제대해 자기 바이올린 짠 하게 봄. 1947년.
조선글이냐 한글이냐? 한글의 세계화
한글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겁다. 한국의 낮은 문맹률에 대한 비결을 한글에서 찿으려는 듯. 예를 들어 아무리 무식해도 한글 간판을 세워 두고 물건을 팔 수 있을 정도. 불법영업이라서 단속반이 좌판을 빼앗으려 하면 웃통을 벗어 문신을 드러내며 저항하는 사람도 할정도. 웃통을 벗어 문신만 보여줘도 통하는 이미지 언어 만큼이나 쉽다는 비유. 탄생 배경은 므흣함. 세종대왕께서 궁녀중 몇명을 데려다가 입모양으 보면서 만들었다는 전설. 어쨋든 올해 부터 한글날은 휴일이니까 좋다.
순대와 간의 세계화
순대와 간을 먹어 보니 맛있다. 왜 용왕이 토끼 배갈라 간이 꽉찼는지 확인 하려 했는지 알겠다. 순대는 영어로 Sundae . 한식 메뉴명으로 세계화 한다고 올렸다간 선데 아이스크림인줄 알고 주문한다. 상큼한 선데가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메뉴로 대박 변신!!! 또 간은 허삼관 매혈기에도 나오듯 빈혈에 좋다. 처음으로 매혈을 한 삼관은 승리반점에서 피를 만드는데 좋다는 볶은 돼지 간 한접시하고, 황주를 마시곤, 캬~~ 하며 억척같이 살아 가지. 서양에서 간요리는 고급이다. 프와그라가 간아니냐? 따라서 순대와 간은 아주 럭셔리 푸드로 세계적으로 고급 레스토랑에 자리 …
호박꽃 튀김
한국에도 화전이 있지만 여기선 호박꽃을 튀겨 먹는다 살짝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별미. 호박에 줄그어 수박된다 라는 말처럼 호바꽃 튀겨 별미된다능.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