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슐랭, 픽 미최고의 캔디를 찾아 떠나는 캔슐랭! 부엉 부엉 부엉이 나무 지나 관우가 딱 환영해줍니다 알찬 과일 두근 두근 이것이 진짜 중국풍 목 캔디. 닌 지옴(nin jiom) 뚜껑을 따면 캔디는 소증하니까 샵투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오렌지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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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국수계 뒤집어 놓으신 JMT 쌀국수의 실체
늘 먹던 월남국수 매일 이것만 먹어야 한다면 이렇게 먹으면 더 새롭고 맛있습니다. 먼저 한끼는 오리지널로 먹어봤습니다. 그러나 요즘 라면 섞어먹기, JMT 조합이 대세인데요.그래서 샵투가 직접 만들고, 또 먹어봤습니다. 매운맛 덕후들의 찬사를 받는 불닭면 스프를월남국수 소스에 신박하게 조합해 봤습니다. 조그만 포 소스 하나가 월남국수 육수맛을 만드는데여기에 넣은거죠. 이렇게 베트남 육수에 불닭소스를 넣고 끓여 주세요. 여기에 쌀국수 면을 넣어주세요.매운맛이 더 많이 면에 스며들게 하려면 오래. 샵투는 적당하게 면을 끓였습니다. 이제 면만 먹어도 맵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
열정(Passion)을 회복하는 방법
빨간 두건이라고 알려진 그림동화의 늑대와 소녀를 아는가? 순수한 열정의 두건을 쓴 빨간 모자 소녀는 늑대에게 자신의 여정을 알려 줌으로써 자신과 할머니가 몽땅 늑대에게 잡아 먹히게 된다. 우리 인생에는 자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빼앗는 늑대들이 득실 득실 하다. 그 늑대들은 여러분의 열정과 꿈을 그들이 조정하는 방향을 위해, 또는 단순한 시기 질투로, 또는 그들 자신의 문제로 가까이 보이는 여러분의 열정을 무참히 짓누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순수한 열정을 지키면서 자신의 여정을 안전하게 이룰 수 있을까? …
낮술 안주다! 혼술러들이 열광한 신상 레이칩
우리의 입은 항상 즐거워야 하니까 샵투 신상 레이칩 소개해 드릴께요. 손부터 얼른 씻고 먹어야 하지만 샵투는 문화인 답게 도구를 사용해 먹어요 포크에서 빠져 나오는게 감자칩의 본능이므로 절반은 바닥에 흘려요. 매콤한 치즈맛. 이국적 정서. 외국물 먹은 감자칩맛이에요. 맵고 달고 짜고. 단맵짠. 낮술이 싫으면 콜라와도 잘 어울려요. 샵투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오렌지 다임
일본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이유를 일깨운 남자
한국은 일본이 한일 합방 전 후 했던 지저분하고 교묘한 술책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일본에 살아본 한국인은 일본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치를 떤 경험 누구나 있을거구요 이번 카를로스 곤이 당한것도 마찬가지죠 살려줬더니 배반하는 일본인 특성이 잘 나타난 사건 카를로스 곤이 그 사실을 전세계 언론에 연일 폭로하니까역시 쪽바리 답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그를 압박하네요 심지어 닛산 업무차 곤이 이스라엘 간것도 레바논 변호사를 통해반역죄로 고발.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적대 관계) 이번 기회에 세계가 쪽바리의 본성을 알기 되길 바라며샵투는 카를로스 곤을 …
칼 한자루로 천하를 누비리. 일도주천하(一刀走天下)의 초도
얼마전 차이나 타운에서 산 중국 주방칼 초도입니다. chineese chef knife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좋은 초도를 추천받았습니다. 자기가 18년간 사용하는 초도라고 합니다. 초도는 찹찹찹 다지는 칼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더 많은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도주천하(一刀走天下) – 칼한자루로 천하를 누빈다는 중국식 과장법도 서슴치 않게 낭만적으로 사용되는 칼입니다.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저는 초도를 사니 가죽 케이스를 사고 싶더군요.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거리에서 요리 봉사해 주면 뭔가 후가시가 날거 같습니다.
선인장 열매 피타야 맛보기
슈퍼에 갈때마다 본 드레곤 프룻(Dragon Fruit) 입니다. 용과 라고 하는데, 피타야 (Pitaya) 라고도 하구요. 선인장 처럼 생긴 선인장 나무 열매인데요, 얼마전 SBS에서 한국에서 이걸 농사지어서 대박이 난다라는 방송을 보고 생각이 나서 먹어 봤습니다. 맛은 키위맛이에요~
음악 사회학
음악 사회학 음악 사회학이란 예술 사회학의 한 갈래로써 음악과 사회의 관련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음악을 심미적이나 감성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사회 문화 체계 속에서 만들어진 소리로 이해하는 것이 음악사회학의 성격이다. 음악 사회학이 학문적으로 발전을 이루기 시작한 것은 막스 베버 이후로 여겨진다. 음악과 사회와의 관계를 처음 인식하고 언급한 학자는 플라톤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당시의 음악과 사회의 관련성에 대한 해석은 학문적 접근이 아닌 당시 유력한 정책이나 의견에 따른 해석이었다. 음악학에 대한 연구는 18세기에 왕성하게 일어났지만 음악과 사회의 관련성에 대한 …
누구나 5분이면 만드는 뽀글 짜왕
3년간 식당에 있지 않아도 끓일 수 있는 뽀글 짜왕을 만들어 봐요. 짜왕 봉다리에 면 까서 뜨신물 부어 불리세요. 5분정도. 물은 따라내세요. 그리고 짜장 소스 넣고 비벼 드시면 되옵나이다. 그릇을 설겆이 할 필요 없는 친환경 요리법입니다.
국난의 극복과 음악의 역활
임진왜란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 사람으로 우리는 유성룡과 함께 이원익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이원익은 계속되는 국난속에서 모든 위기 극복의 중추였던 분이셨다. 그는 거문고를 즐겨 탓다. 그를 위해 지은 관감당 안에는 지금도 그가 올라가 거문고를 탔다는 탄금암(彈琴岩)이라는 바위가보존돼 있다. 이원익 선생의 문집인 <오리집> 에도 선생이 서울 동숭동 인근에 사실 때 자주 낙산에 올라 거문고 연주를 즐기셨다고 하며 , 또한 이원익의 5대손 이인복의 문집에도 <문충공유금내력전말기>라는 글이 있어 선생이 거문고를 좋아하셨음을 알려준다. 이원익의 공무 생활기간은 평안한 기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