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인류가 겪어본 어떤 위기보다 심각한 위기다.그러나 기업가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있어 왔던 위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전 위기와 달리 코로나19는 전 산업군의 많은 기업들에게 이대로 가면 망하는 것이 당연한 환경으로 압박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점에서는 혼자만의 위기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고통을 겪는 위기라는 점에서 혼자만의 일이라고 좌절하는 감정적 소모는 최소화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이 상황에서 회사의 운명은 사장, 리더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회사의 운명에 따라 사장의 운명도 결정될 것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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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관리] 경영자가 지금 해야 할 자금 관리
아무리 코로나 이전에 회사가 탄탄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회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탄탄한 수익모델이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자금이다. 돈이 없으면 사업을 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명심해야 할 자금 관련 체크 사항이다. 내용의 나머지를 보려면 먼저 로그인을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정말 좋은 소식. 부자가 되기 쉬운 한국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200억~300억 부자 해마다 14%씩 급증…2016 한국 부자 보고서 를 보니까, 해마다 14%씩 급증한다는 군요. 따라서 여러분도 여기에 속하기가 더 쉽다는 겁니다.
화장품 주 어떨까?
몇일전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에서 독주를 했었다. 분장실까지 외국인들이 찾아와 같이 사진도 찍고 반응이 엄청났다. 이제는 외국에서 이런 한국 문화 뿐 아니라 한국 화장품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다. 관심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하나의 주류 선진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관련 잠시 메르스에 주춤하는 화장품 주를 사면 어떨까? 예를 들어 어떤 화장품 주식을 1억 사서 4억이 되면 3억을 벌지 않겠는가?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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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주요 은행별 예대율 (loan-deposit ratio)
다음은 2014년 6월의 예대율이다. 그러나 표로는 순수 총대출대비, 예금 비율인지, 은행채, CD등의 발행을 통해 만든 비율인지 상세히 나와 있지 않다.
주택 담보대출의 증가
주택 담보 대출의 절반을 넘는 대출이 주택 구입외의 생활비나 자영업 사업 자금으로 사용하는 생계형 대출로 사용된다고 한다. 3년 사이에 10% 이상 증가 했다고 하는데, 이런 추세면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가 이어지면, 더 늘어나게 될것이고, 정책이 기대했던 주택경기 활성화와는 다른 부작용도 우려된다. 그리고 정부 정책과 달리 절대 해서는 안되는것 : 빚져서 부동산 장만하는 것
고객님 사랑합니다.
한국 서비스 산업은 세계 1위다. 그래서 고객을 이젠 사랑까지 한다. 고객님 사랑합니다. 난 이 말을 들을때, 가슴이 뛰면서 당혹스러웠다. 당연히.. 나도 사랑해.. 이래야 하는가..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내가 왜 너희 자본주의자들에게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니? 돈이 있는 곳에만 너희는 사랑이 있지? 김중배의 다이아가 그렇게 좋더냐?
낙수효과 (trickle-down effect)
낙수효과(落水效果) 또는 트리클다운 이펙트(영어: trickle-down effect)는 대기업, 재벌, 고소득층 등 선도부문의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산업을 통해 후발 또는 낙후부문에 유입되는 효과를 의미한다. 그리고 낙수효과를 위한 전제는 산업별 독점을 규제할 수 있는 시장 기능이 적절하게 운영되어야 한다.
한국 증권사들은 돌파구 찾아 해외로 가야.
2013년의 한국의 증권가는 IMF때 보다 힘든 한 해였다. 해당 업종 종사자들에게 들은 말이다.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 보급 후 거의 지점에 의지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것. 그러나 이런 시장상황 못지 않게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를 잃어버린 증권업계가 가장 큰 문제. 용산의 몰락이 용팔이의 불신때문이었다면, 한국 증권업계의 몰락 역시 누적된 수수료 챙기기등의 악행과 비신뢰적 행동의 누적 때문. 이런 상황에서 증권가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유일한 해법은 ‘해외’일 것이다. 한국 증권시장의 해외시장 진출 말고는 별 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