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articles Articles posted in 잡담 雜談

지글 지글 스트레스를 매우 조져라!!! 캠핑 요리

지글 지글 스트레스를 매우 조져라!!! 캠핑 요리

캠핑은 스트레스를 조질 수 있어요. 매우 조지러 왔어용~     취이익~~~ 스트레스를 마구 조져라~~~~       우헤헤!!! 제정신이 정상으로 돌아 왔어용~~~

Continue reading →

하루 15분 다이어트 요가 자세. 살도 빠지고 피부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방지 “할아사나”

하루 15분 다이어트 요가 자세. 살도 빠지고 피부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방지 “할아사나”

하루 15분 다이어트의 최고봉 중 하나인 요가의 할 아사나 . 아사나는 자세라는 말이고 할은 쟁기라는 말. 하루 15분만 하면 확실한 효과 보장. 또한 피부 미용에도 좋아 하루 10번씩 하면 얼굴에 빛이난다고 옛 경전에는 써 있음. 특히 현대인들이 쉽게 빠지는 走火入魔(주화입마) 에도 효과적. 아래 그림처럼 하면 됨. 정말 효과적임. 주의점: 바른 자세로 해야 함. 하기 귀찮다고 대충 자세로 하면 안됨. 때마침 가는길에 할아사나 자세로 찍은 포스트가 있어서 다시 내가 이걸 사진으로 찍었다. 사진 처럼 발끝이 닫도록 …

Continue reading →

북한여성의 과제 “열대 메기”

북한여성의 과제 “열대 메기”

북한 여자들은 결혼전 부터 그리고 결혼 후 아이들 교육시에도 늘 ‘열대메기’ 양성에 매달린다. 그럼 ‘열대메기’는 무엇인가? “열대메기에서 ‘열’자는 열렬히 사랑하는 남자, ‘대’자는 대학을 나온 남자,그리고 ‘메’자는 당원증을 멘다는 이야기. 마지막  ‘기’자는 오장육기 즉 텔레비전과 냉동기, 녹음기 등 사람의 오장 육부에 해당하는 경제적 능력을 의미. 이러다 보니 북한 녀성들은 아이들 장가, 시집을 보내기 위해서도 열대 메기를 기르기 위해 노력함.

Continue reading →

[해외 어업] 가장 못생긴 동물 1위는?

[해외 어업] 가장 못생긴 동물 1위는?

영국 BBC는 가장 못생긴 동물로 블롭피쉬가 선정되었다고 함. 못생겨도 맛은 좋아서 일까? 저인망 포획으로 멸종 위기인 상태.

Continue reading →

쉽고 간편한 브라우저와 비교한 무기도매 카탈로그

쉽고 간편한 브라우저와 비교한 무기도매 카탈로그

서구의 무기를 구매하실 분을 위해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흔히 사용하는 브라우저와 비교한 카탈로그입니다. 주문은 덧글로 주세요. * 오렌지 다임은 사단 병력 이상 대량 무기 주문만 받습니다. * 1인용 장병용 총은 PX에서 구매하세요.

Continue reading →

내 성격에 어울리는 개는 ? 사람별 개이름 추천

내 성격에 어울리는 개는 ? 사람별 개이름 추천

사람과 애견의 궁합을 묻기도 한다. 개를 키우기 전 어떤 개가 좋을까하는것인데 , 궁합처럼 숙명적인 관점보다 미래를 만드는 관계 형성에서 그 이름이 중요하지 않을까? 고대 로마인은 ‘nomen est omen’, 그러니까 ‘이름이 운명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름대로 그 사람 인생과 관계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의 장군들은 ‘슈퍼 장군’ ‘우주 최고의 슈퍼 장군’ ‘끝없이 빛 같은 우주 최고의 슈퍼 장군’ 이라는 이름을 짓기도 함. 따라서 자신의 성격이 부드럽고 약하든, 지능이 떨어지던 어쨋든 개와의 관계를 이름으로 만들어 보자. 전문직 종사자의 …

Continue reading →

세계 최초의 통조림 – 나폴레옹의 발상

세계 최초의 통조림 – 나폴레옹의 발상

나폴레옹은 군인은 위장으로 진군한다고 했습니다. 초급 장교시절 시위대에게 대표를 쏴서 잠잠케 하는 등 상상을 초월한 전략으로 승승 장구 했던 나폴레옹. 그는 보좌관만 3명이 있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너무 넘친 인간이었습니다. 전 분야의 백과사전적인 인간이었고 오늘날의 EU를 당시 구상한 사람이었죠. 실행력도 뛰어 났죠. 한 보좌관에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 아이디어를 만들라고 지시하고 곧 니콜라 아페르라는 사람이 아래 그림 처럼 샴페인으로 만든 병조림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1만2천 프랑을 결재. 당시로선 엄청난 금액. 이로서 나폴레옹은 씨레이션의 역사를 만듭니다. …

Continue reading →

스스로 목숨을 끓는 사람들 그들에게 따뜻한 말?

스스로 목숨을 끓는 사람들 그들에게 따뜻한 말?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자살을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이 부족한게 아니다. 그것으로 선택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님. 그들에겐 자살이 선택이 아닌 강요인것을 왜 모를까.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보니 “스스로 목숨을 끓는 사람들 그들에게 따뜻한 말” 개뿔 위로는 커녕 더 자극 받겠다. 네이버. 너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그리고 지금도 너가 환장하게 좋아하는 트래픽 만들어 주는 덧글 등으로 자살 고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Continue reading →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와 걸리버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와 걸리버 여행기

영국 더 선지에 나온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개는 일생 주기가 짧으니까 유전적인 조합이 몇년안에 이루어 진다. 그래서 여기에 도전해서 쥐만한 개도 만들 겠지.  걸리버 여행기가 그 예. 걸리버가 꽁꽁 묶였다. 외계인들의 유전자 조합으로 몇천년 (외계인에겐 단지 몇년에 불과) 동안 작게 만든 인간들의 실험이 있던 곳. 거기에 간것이다.    

Continue reading →

바닷물이 짠 이유, 마시면 안되는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 마시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들의 경험에서 목이 말라 죽을뻔 했다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업은 애기 3년 찾는다더니 천지 빛깔이 물인데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닷물은 마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은 왜 짤까요? 바닷물에는 소금 성분인 염화나트륨(NaCl)과 그외 여러 성분들이 합친 ‘염류’가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물을 마실 경우 우리몸의 삼투압 균형이 붕괴됩니다. 우리몸이 유지할 수 있는 농도는 0.9%인데, 바닷물의 염류 농도는 3%이며 이걸 먹게 되면 우리몸은 어떻게든 체액의 균형을 유지할려고 혈액으로 물을 보내게 되며, 결국 혈액의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