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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 – 피해자 수천명, 피해 금액 4억원 이상

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 – 피해자 수천명, 피해 금액 4억원 이상

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에서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하는 일이 발생. 피해 금액도 4억원 이상이라는데 네이버가 문제긴 문제다. 트래픽에 혈안이 되어 몇년전에는 이런 상업적 거래관련 필독으로 붙이라고 카페 운영자에게 강권을 하더니 그냥 살살 그런것들 없애 버리고  마구 잡이식으로 카페들 모으고 있다. 블로그건 뭐건 완젼 장사꾼 천지로 만들어 버린것. 트래픽 확보 때문. 네이버가 원하는것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것. 그래서 실제적으로 2011년 이후로 아무나 막 카페 만들고 순식간에 수천 수만명씩 회원들 확보 가능한 상태. 이 카페도 보니까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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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신라면

대륙의 신라면

신라면의 최대 장점을 모두 모은 걸작으로 평가함. 뿌셔 먹기등 말이다. 우리가 만든 신라면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면 안될때라 사료 됨. 벤치 마킹 할것. httpv://www.youtube.com/watch?v=YHQXBAjkm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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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수 없는 하이힐과 여성억압

신을 수 없는 하이힐과 여성억압

하이힐이 등장 한 후 하이힐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들도 종종 등장. 일본에서도 그랬고, 영국에서도 그랬고. 여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없도록 만들어진 하이힐. 전족과 같은 여성 억압의 도구임. 둘다 자유롭게 달리는것을 남성적 쾌락의 시선으로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짐. 빨간 구두의 전설처럼 유일한 해방의 길은 발을 짜르는것이라고 위협함. 그러나 발을 짜르지 않아도 됨. 그냥 벗어보세요.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달려 보세요. 이건 남성들이 해줄 수 없습니다. 여성 스스로가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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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가자미 포획 – 피쉬 앤 칩스 로도 최고

괴물 가자미 포획 – 피쉬 앤 칩스 로도 최고

노르웨이에서 약 500명이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대형 가자미 포획. 흰살 생선으로 주로 만드는 피쉬 앤 칩스가 인기인 이곳에서 대박임. 이래서 어업이 블루오션이라고.  추정하건데 한화로 최소 500만원에서~1천 만원 이상 받았을거 같음. 피쉬 앤드 칩스로 팔려나갈 것인데.  피쉬앤 칩 1인분에 10불 정도면 500명이면 소매가 5만불 이상 이니깐. 피쉬앤 칩에 추가로 들어가는 감자 인건비 등 생각하면 메인인 흰살 생선은 최소 1천만원은 받을 수 있음. 다만 너무 커서 그 수요를 감당할 대형 피쉬 앤 칩 레스토랑이 없다면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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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 태양계 탈출 – 멀리 멀리 안드로메다로 깐따삐아.

보이저 1호 태양계 탈출 – 멀리 멀리 안드로메다로 깐따삐아.

무이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탈출했다고 함. 지난 1977년 출발 36년만의 일. 플루토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세 개의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RTG)를 사용하고 있음. 지금까지의 예상 수명을 넘어 임무수행 중인데 연료가 줄면서 단계적으로 장치들이 중단될 예정임. 그래도 202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 이 레코드를 누군가 들을것인가? httpv://www.youtube.com/watch?v=IS-P8mkGL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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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냥?

개기냥?

헐. 고양이가 참 겁도 없어요. 산책 후 돌아 오는데 째려보더라구요.     고양이는 원래 겁이 없나 봐요 멱살 잡은 고양이 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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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유아녀유 아녀유

아녀유아녀유 아녀유

노홍철,한효주. 역시 용기 있는자가 미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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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공룡이 초식공룡 잡아 먹는 순간의 화석

육식공룡이 초식공룡 잡아 먹는 순간의 화석

6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싸우다 죽은 희귀 공룡 화석. 육식공룡 ‘나노티라누스’ 가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고 있는 순간.     둘이 만만치 않아 둘다 싸우다 죽었다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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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젠 갈등이 치료되길

9.11 이젠 갈등이 치료되길

9.11 이후 아랍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본적이 있다. 9.11 이후 증오를 가진 사람들은 있었다. 관련 한번은 은행에서 아랍 학생이 은행 계좌를 만들려고 하는데 은행직원 아줌마가 증오에 찬 표정으로 모든걸 방해하는걸 보고 참 황당했었다. 그 친구 당황해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난다. 바로 뒤의 내 순서가 오자 갑자기 표정이 바껴서 급 빵긋. 이젠 화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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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위대성

공화국의 위대성

보라! 이 질서 정연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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