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죽는 방법 너무나 많아요 라는 동요에는 “비행기 조종을 독학으로 배우는 것” 이 멍청하게 죽는법 중 하나라고 되어 있다. httpv://www.youtube.com/watch?v=IJNR2EpS0jw 그런데 20세기 후반 소니 왕국을 일구었던 오가 노리오 회장이 그랬다. 독학으로 비행기 조정을 공부해 직접 몰았다. 또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과 베를린 필하모니 교향악단을 지휘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멍청한것도 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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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
길거리 화가 분들에겐 종종 시비가 생기죠. 안닮게 그렸다고. 전에도 어떤 길거리 화가 분이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정성껏 잘 그렸는데 안 닮았다고 어떤 여성분이 경찰까지 부르더라구요.
픽셀의 뉴욕 공격
픽셀이 뉴욕을 공경하다라는 제목의 파트릭 진의 단편 영화. httpv://www.youtube.com/watch?v=iFmW4IjUk5k
아찔한 찰나의 순간
이런 돌을 누가 밀었나? 곰이 밀었나? 전체 보기 httpv://www.youtube.com/watch?v=8wWuH7MIeCA
우헤헤 웃으면 더 잘 싸워용. 백혈구
면역력이 높다는것이 바로 이 꾸물 꾸물 돌아댕기며 검은색 박테리아를 먹어버리는 백혈구 수가 많으며 활발하겠네요. 백혈구가 적혈구 사이를 다니며 박테리아를 먹습니다.
SNS시대의 풍경으로 배우는 한자 성어 .부창부수(夫唱婦隨)
부창부수(夫唱婦隨)의 뜻은 남녀 둘이 똑같다라는 말이 된다. 남편이 부르고 아내가 따르니까 뭘해도 또라이가 이루어지는것이지. 헌병대에서 포상휴가를 주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