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자살을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이 부족한게 아니다. 그것으로 선택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님. 그들에겐 자살이 선택이 아닌 강요인것을 왜 모를까.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보니 “스스로 목숨을 끓는 사람들 그들에게 따뜻한 말” 개뿔 위로는 커녕 더 자극 받겠다. 네이버. 너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그리고 지금도 너가 환장하게 좋아하는 트래픽 만들어 주는 덧글 등으로 자살 고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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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 – 피해자 수천명, 피해 금액 4억원 이상
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에서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하는 일이 발생. 피해 금액도 4억원 이상이라는데 네이버가 문제긴 문제다. 트래픽에 혈안이 되어 몇년전에는 이런 상업적 거래관련 필독으로 붙이라고 카페 운영자에게 강권을 하더니 그냥 살살 그런것들 없애 버리고 마구 잡이식으로 카페들 모으고 있다. 블로그건 뭐건 완젼 장사꾼 천지로 만들어 버린것. 트래픽 확보 때문. 네이버가 원하는것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것. 그래서 실제적으로 2011년 이후로 아무나 막 카페 만들고 순식간에 수천 수만명씩 회원들 확보 가능한 상태. 이 카페도 보니까 겨우 …
네이버 카페 글쓰기 오류
네이버 카페의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 글쓰기는 현재 오류로 되지 않습니다. 카페 앱으로는 글이 써지지만 일반 브라우저로는 글이 안 써지는 군요. 구글 크롬에서 글을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에서 벗어나려고 해서 글이 저장이 안됩니다. 익스플로러에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 사파리에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혹시 설정 문제인가 해서 익스플로러의 보안 셋팅을 낮게 잡아 보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맥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도 마찬가지. 한국 인터넷 비지니스 생태계도 다 파괴해 놓고는 혼자 독점할려면 서비스 불편을 주지 말던가! …
가수 유이 합성사진 사건과 인터넷 검색회사의 윤리성
가수 유이 의 초등학생이 만든 합성사진관련 아직도 검색되는 것은 인터넷이 가진 패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충분히 논란이 된 사안이면 검색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하는것 아닐까. 구글이야 로봇이 검색하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검색 기능을 포기하고 사람이 인덱싱 함으로서 한국인의 유행에 맞춘다는 네이버의 인해전술 검색 엔진 결과 역시 그대로 나온다. 중국은 이번에 인터넷 루머의 5000번 이상 조회는 처벌한다고 한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관리기능이 있는 검색회사에서 명백히 억울한 사건의 검색을 그대로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리적 비난을 …
[창조경제] 미래 유망 업종은 ICT 가 아닌 농업이다.
미래에는 어떤 업종이 가장 유망할까요? 분야를 가리지 않은 소프트웨어 혁명 속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사라져요. 사람 1000명이 할것도 소프트웨어는 1명이 할 수 있는 영역으로 만들어 주니까요. 어떤 업종에서건 간에 아주 전문적인 1명 외에 기존의 일반적 전문성은 필요 없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죠. 예를 들어 오타 제로와 빛의 속도를 외치며 열심히 공부하던 타이피스트라는 직업처럼 사라져 버리는 직업이 점점 많아지죠. 음반사들은 아이튠스(itunes) 에 밀리게 되고 , 증권사 역시 온라인 증권으로 개인이 하니까 증권사 지점의 필요성이 사라지죠. 은행 보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