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적으로는 드뷔시가 모짜르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짜르트는 완성을 했지만 드뷔시는 새로운 음악의 방향을 제시 했죠. 화성도 무조 아이디어를 촉발해 훗날 메시앙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의 음악을 들어 보겠습니다. 드뷔시의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입니다. 그의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죠. 죽기 1년전인 1917년에 완성하여, 그해 5월, 가스똥 뿔레에 의해 초연되었답니다. httpv://www.youtube.com/watch?v=FmYCvtLzTGE 악보: debussy violin sonata g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