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기업이 아닌 스티브잡스를 보죠. 살아 있을때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만한 다큐멘타리와 책들 이 제작되면서 유명세와 부귀영화를 누린 일생을 보냈고, 그리고 자기가 죽지 않을 거라고 믿으면서 10원 한푼 기부하지 않고, 심지어 자식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고자라고 까지 주장 하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초호화 최첨단 유람선을 디자인하게 하고, 그리고 죽은 후에도 전기로 이런 엽기적인 인간이라니 라는 실망감을 준 사람이죠. 무엇보다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괴물을 인류에게 선사하고 간 사람이고요. 이런 애플의 사용자 계정이 6억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