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가 간단한 여름 음식으로 “랍스터 디너”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랍스터 디너는 어촌의 교회에서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 먹고 내는 밥값으로 자선사업에 사용하는것이죠. 바닷가재와 홍합, 그리고 구하기 쉬운 옥수수, 감자, 롤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리법도 그냥 찌고 삶습니다. 더운 여름 간편합니다. 먼저 옥수수를 사러 갔습니다. 옥수수는 수염이 검고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껍질은 벗기고 싸갑니다. 12개 6불. 랍스터를 삽니다. 1키로 22불. 슈퍼에서 산 롤빵입니다. 감자, 옥수수, 그리고 랍스터 모두 찌면 …